한솔씨앤피, 중국 자회사에 채무보증 결정
2016-08-22 18:59:29 2016-08-22 18:59:29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한솔씨앤피(221610)는 중국 자회사 텐진 씨앤피 케미칼(Tianjin C&P Chemical Co.,Ltd)이 부산은행으로부터 차입한 22억3040만원에 대해 26억7648만원까지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2015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4.0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2017년 4월 19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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