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최대주주 김상택 외 7명→한세실업 외 5명으로 변경
2016-09-19 15:21:09 2016-09-19 15:21:09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엠케이트렌드(069640)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김상택 외 7명에서 한세실업 외 5명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후 지분율은 58.92%(745만2513주)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