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그룹, 두산밥캣 상장 연기에 줄줄이 '하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0-10 09:02:46 ㅣ 2016-10-10 09:06:33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두산그룹이 두산밥캣 상장 연기 결정에 줄줄이 약세다. 10일 오전 9시 현재 두산(000150)(-6.87%), 두산인프라코어(042670)(-12.37%), 두산엔진(082740)(-11.21%)이 동반 급락 중이다. 이날 개장 전 두산은 공시를 통해 "두산밥캣의 기존 증권신고서를 철회하고, 상장을 재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밥캣은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두산, 국민연금공단이 지분 6.03% 보유 두산밥캣 “IPO 통해 글로벌 리더 자리 확고히 할 것” 박정원 두산 회장, ‘두산밥캣’ 캐시카우로 키운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증권신고서 철회…재추진 예정"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