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전날 '종합 플루진단법'을 내년에 상용화한다고 밝힌
진매트릭스(109820)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890원(14.93%) 오르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지난달 6일 공모가 8000원으로 상장돼 첫날 급등한 이후 약세를 지속해 오다 '종합 플루진단법' 상용화 소식에 급반등하고 있는 것.
하지만 아직도 주가가 공모가보다 크게 낮은 상황이어서 이슈를 등에 업은 주가 상승탄력이 거세다.
거래량도 크게 늘어 이 시각 현재 70만주가 넘어 전날 거래량을 뛰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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