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달콤커피가 문구브랜드
모나미(005360)와 협업해 '2017 한정판 문구세트'를 출시했다.
다날(064260)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한해동안 달콤커피를 찾아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문구세트를 출시하고,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출시한 파니니, 씁, 코코몬라떼, 바이탈리-티 등 겨울 신메뉴를 구매한 고객에게 메뉴 1개당 1회의 크리스마스 룰렛돌리기 기회를 제공하며, 당첨자에게는 '한정판 달콤커피 x 모나미 문구세트'를 비롯한 문구세트 할인권,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강영석 달콤커피 실장은 "보다 실용적이면서 희소성 있는 아이템으로 상품을 구성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프로모션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이 전량 소진될때까지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달콤커피 '2017 한정판 문구세트'는 달콤 파우치, 달콤 노트, 달콤 153볼펜 5종, 아메리카노 쿠폰 1매로 구성돼 있으며, 별도구매시 1만5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제공=다날)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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