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테스(095610)는 디스플레이(OLED) 장비에 적용되는 전기커넥터 조립체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특허는 공정 수행 시 진공 상태의 챔버 내에서 전기 누설을 방지할 수 있으며, 작업자의 작업 숙련도에 관계 없이 일정 수준 이상의 전기적 접속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생산성을 향상 시킬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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