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1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7.6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달의 50.6은 물론 전문가 예상치 52.0을 웃도는 수치다.
시카고 PMI는 미국 중서부지역 제조업 경기를 보여준다. PMI는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50 이하는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