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호기자] ‘현대라이프 ZERO 상해보험’은 사고로 인한 장해와 사망에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교통사고는 물론 각종 재해사고와 같은 중대한 사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발생하는 골절이나 깁스치료, 응급실 치료까지 보장해 크고 작은 의료비에 대비할 수 있다.
게다가 중대사고로 인한 50% 이상 재해장해 시에는 보험료 납입은 면제되고, 실업이나 소득공백을 고려해 10년 동안 재활자금이 지급된다. 여성이라면 강력범죄 발생 시 피해위로금과 외모특정상해로 인한 수술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더욱 든든하다. 보험료는 35세 남성이 20년 보장, 20년 납입, 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월 1만2000원이다.
현대라이프의 대표상품 현대라이프 ZERO는 소중한 ‘나’를 위한 보험으로 2017년 트렌드로 떠오르는 나홀로족을 공략하고 있다. 무엇보다 ‘나’의 건강과 안전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으로 성인병보험, 상해보험, 얼굴건강보험, 양·한방건강보험 등을 판매하고 있다.
군더더기 특약 없이 꼭 필요한 핵심보장만 집중해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장기간 중 보험료가 오르지않는 비갱신형으로 보험료 인상에 대한 걱정도 없다.
현대라이프 ZERO상품은 현대라이프의 FP(재무설계사)에게 문의하거나, 현대라이프 ZERO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사이트(www.zero.co.kr)를 통해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ZERO상담센터 전화(1544-2900)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