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무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3-09 18:22:40 ㅣ 2017-03-09 18:22:40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한진(002320)은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최근까지 지분 인수에 대해 검토했지만, 인수 조건이 회사 여건과 부합하지 않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진, 중부대전화물터미널 흡수합병 결정 한진, 택배사업 특화서비스명 공모 진행 한진, 한-일 제휴 통해 특송물량 대폭증가 한진, 종합물류기업 최초로 ISMS 인증 획득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