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국항공우주 협력업체 5곳 압수수색
2017-07-18 10:52:07 2017-07-18 10:52:07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협력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박찬호)는 이날 KAI 협력업체 P사 등 5개사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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