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국항공우주 협력업체 5곳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7-18 10:52:07 ㅣ 2017-07-18 10:52:07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협력업체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박찬호)는 이날 KAI 협력업체 P사 등 5개사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찰, 대한항공 본사 압수수색 한국항공우주, 보잉사와 6412억 규모 공급계약 (특징주)한국항공우주, 검찰 압수수색에 급락 한국항공우주, 방산비리 우려…투자의견·목표주가 '하향'-유진투자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