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하반기 한국투자FC 정기세미나’ 개최
2017-11-07 14:53:38 2017-11-07 14:53:38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1월 한달 간 전국 6개 주요도시에서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 지원의 일환으로 ‘하반기 한국투자FC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별 니즈에 맞춰 주식·부동산 전망, VIP 세무상담, 해외비과세펀드 활용전략 등 실전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기존 세미나와 차별화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연금이전, 퇴직연금 순증, 신규FC 섭외 등에 대한 포상을 작년보다 3배까지 확대했으며, 내년 1월에는 우수 FC들에게 ‘임직원 가족 스키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한국투자증권 소속 FC가 아니어도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Prime고객부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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