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효기자]
작은 악재에도 흔들리는 투자심리의 원인은?
반복되는 해외발 리스크
기본적으로 과도한 부채가 문제
두바이, PIGS모두 부채비용 증가 원인
리먼브라더스 사태역시 과도한 레버리지
상품시장 가격이 수급과 금융요인으로 작용
내부적인 문제 원인은?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
소비, 양극화 현상 나타나
투자, 늘어나지만 기업이익은 감소
2개월째 경상수지 적자 가능성
정부지출, 증가속도 완만해질 듯
경기 소싸이클상 고점 가능성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우려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역시 축소 구간으로 진입
물가로 인한 실질 성장률 둔화 가능성도 제기
결론
투자심리를 완화시키기에는 펀더멘털 역부족
스마트머니는 단기 매매로 시장 대응 하는 듯
거래 감소 구간에서 단기 매매세력이 시장 주도
방망이를 짧게 잡고 대응, 혹은 장기투자관점
뉴스토마토 김종효 기자 kei100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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