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노조 분열 공작' 이채필 전 노동부 장관 오늘 소환
2018-06-25 08:00:44 2018-06-25 08:00:44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명박 정부의 노동조합 분열 공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5일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이 전 장관이 이날 오후 2시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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