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아시아 통화 추이로 살펴본 자금흐름
·대우증권: 슬림화의 바람이 분다
·대신증권: 중국 주가지수선물 실시 효과 점검
·현대증권: 고점 돌파에 대한 기대 당분간 유효
·삼성증권: 눈 앞에 다가온 연중 고점 돌파
·신한금융투자: 따라가는 장세의 연장
·동양종금증권: KOSPI, 계속 순항할까?
·우리투자증권: 다시 시험대에 선 전고점
·한양증권: 4월 KOSPI, 첫 단추를 잘 꿰다
·미래에셋증권: 이제는 인플레이션에 베팅할 때
·부국증권: KOSPI 1,700선 안착 기대
▶코스피, 계속 순항할까? -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
·외국인 매수세 당분간 지속될 것
·국내 기업매출액, 수출확대에 따라 순항할 것으로 예상
▶4월 코스피, 첫 단추를 잘 꿰다 - 한양증권, 임동락
·미 고용지표, 추가상승 동력으로는 부족할 전망
·종목별 차별화 장세 고려한 대응 지속
▶심해지는 양극화 장세의 연장 가능성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수출주 선전 앞세워 지수 전고점 돌파 예상
·개별 수출업종들의 업황 전망에 대한 주의 필요
▶다시 시험대에 선 전고점 - 우리투자증권, 박성훈 연구원
·전고점 돌파 기대해 볼 만한 이유
·대형우량주 중심의 선도주
▶일본 GPIF, 2조엔 규모의 별도 차입금 운용 결정 - 대신증권, 박문경 연구원
·차입금 운용 배경: 재정구조 변화 및 운용자산 매각 수월성
·금리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소지 무시 못해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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