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한 농가가 확인됐다.
인천시 강화군의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가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2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 돼지농가 혈청검사 과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가 확인됐다. 정부는 시료채취와 정밀검사를 추진중이다.
인천 강화군의 농가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 일주일 새 5번째 발병이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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