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 유입된 지 44일 만에 5621명을 기록했다.
일 서울 서초구 카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7층에서 의료진이 병상과 치료 장비 등을 점검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대비 293명이 증가해 오후4시 기준 총 562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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