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證, 200억 규모 워크아웃 여신 발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6-04 17:40:3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200억원의 워크아웃 여신이 발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담보 내역은 오스타 소유의 부동산 담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에 대해 "성우종합건설과 현대시멘트(006390) 채권금융기관 협의회의 채권 금융기관 공동관리정차 개시 결정에 따른 채권행사 유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여신에 대해 대손충담금 적립 예정이나 금액은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내일場미리보기)방향성 탐색과정 지속될 듯 일반회사채 신규발행 19% 감소..지난달 7조에 그쳐 HMC證, 'H 멤버스 클럽' 도곡센터지점 개점 (파워이슈)美, 고용지표 호전의 의미는?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