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0월·11월 금통위 날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6-10 15:02:33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한국은행이 오는 10월과 11월의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개최 일자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8일에서 14일로, 11월 회의는 11일에서 16일로 각각 늦춰졌다. 한은은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G20 정상회의 등 국제회의 일정을 감안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brick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은 "세계 경제 더블딥 가능성 낮아" 한은 "경제 성장세지만 유럽재정, 중국 유동성 불안" (전문)통화정책방향 한은 "통화정책 물가안정기조서 운용" 이성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