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66명…5개월 만 최대
2020-08-15 09:33:52 2020-08-15 09:33:52
[뉴스토마토 정성욱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6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중 지역 발생은 155명, 해외유입은 11명이다.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성북구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정성욱 기자 sajikok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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