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1분기 영업손 93억..적자지속
2014-05-30 16:51:56 2014-05-30 16:56:04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삼환기업(000360)은 올 1분기 영업손실이 62억9900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78억7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2억99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