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그룹, 재무구조 개선 기대에 동반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1-21 10:44:25 ㅣ 2016-01-21 10:44:25 두산그룹주들이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동반 강세다. 21일 오전 10시40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전날보다 710원(20.97%) 오른 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주사 두산(000150)과 두산중공업(034020), 두산엔진(082740), 두산건설(011160), 오리콤(010470) 등 계열사들이 나란히 5~13% 상승하고 있다. 최형희 두산인프라코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지난 18일 “현재 시장에서 우려하듯 공작기계사업부 매각 거래가 장기지연되거나 무산돼 자금 사정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추측은 오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히며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등 계열사에 1011억 토지 매도 '붐비는 동대문' 두산 면세점 자신감 두산 vs 롯데, 동대문 면세점 격전 (특징주)두산그룹주, 저평가 메리트 부각 '급등'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게임사 1분기 실적 발표 돌입…전망은 '흐림' 이 시간 주요뉴스 (윤정부 2년)62위까지 추락…짓밟힌 언론자유 (윤정부 2년)민정수석 부활, '사정정국' 신호탄 한화오션, '특별협의체' 구성…원·하청 RSU 지급 갈등 푼다 조태열 '방중' 초읽기…'한·중 정상화' 분수령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