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흥기계, 해외 프로젝트 수주 기대로 상승
입력 : 2016-01-22 16:38:41 수정 : 2016-01-22 16:38:44
신흥기계(007820)가 해외 프로젝트 수주비중의 증가에 따른 수익성 기대감에 상승했다.
 
신흥기계는 22일 전일거래대비 150원(2.49%) 오른 6170원에 마감했다.
 
이동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흥기계는 최근 자체개발한 EMS(Electronic monorail system)와 자동화창고(Gantry Robot) 등 자체 개발한 설비가 포함된 생산 라인 부문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보다 수익성이 높은 해외 프로젝트 수주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윤 연구원은 "세계적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돼 인도, 베트남 등 지역에서 공장 자동화 설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은 수주 전략은 올해에도 지속돼 10%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신흥기계는 인도 타이어업체인 CEAT향와 160억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도 인도 지역 기업에서 추가 프로젝트 수주를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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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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