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미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검토 중…확정 사항 없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17 17:25:23 ㅣ 2017-01-17 17:25:23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현대상선(011200)은 미국 롱비치터널 지분(25%) 인수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 답변에서 "한진애운 우량자산 인수 관련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거점 터미널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다"고 17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상선, 한진해운 경력직 100여명 채용 확정 현대상선 “한진해운 인력 200여명 채용” 컨테이너 운임 ‘반짝 상승’…해운업계, 시황 지켜봐야 거래소, 현대상선에 미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게임사 1분기 실적 발표 돌입…전망은 '흐림'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이 시간 주요뉴스 이준석 "윤 대통령 바뀌겠다는 약속, 신년 다이어트에 불과" 황우여 "6월 말 전당대회, 물리적으로 어려워" 박찬대, 새 원내대표단 구성…"개혁 기동대로 돌파" NS홈쇼핑, 창립 23주년 "미래세대를 위한 도전과 혁신 이어갈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