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급물살 타는 국가교육위…백년대계? 5년소계?
입력 : 2019-02-26 16:25:59 수정 : 2019-02-26 17:00:27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이성휘 기자(뉴스토마토 정치부), 박민호 기자(뉴스토마토)
 
사회적 합의에 기반해 국가의 중장기 교육정책을 결정하고 추진하는 대통령 직속기구 국가교육위원회의 권한과 구성이 오는 28일 공개됩니다. 
 
26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에서는 이성휘 기자, 박민호 기자와 함께 국가교육위원회의 모습과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박민호 기자는 "국가 차원에서 교육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자는 목적에서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이라며 "교육을 탈정치화하려는 실험"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기자는 "전 정권부터 사회적 사건이 정치적 논리로 빠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배제하고 학생교육, 평생교육 등에 대해 국가가 책임지고 진행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성휘 기자는 "가장 중요한 것이 독립성과 대표성 확보"라고 짚었습니다. 이 기자는 "특정 정권 및 세력으로부터 독립돼야 5년 단위가 아닌 백년대계 교육계획이 확보될 것"이라며 "또한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포용할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돼야 대표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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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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