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배송' 출시…예약부터 결제까지
입력 : 2019-06-19 17:56:28 수정 : 2019-06-19 17:56:28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카카오페이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협력해 카카오톡 안에서 국내 배송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카카오페이 배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배송 서비스는 카카오톡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물품을 보내기 위한 배송 예약, 배송비 결제, 예약 내역 조회를 할 사용자 접점 플랫폼을 제공한다. 배송은 롯데택배가 담당한다. 사용자는 편의점 예약과 기사 방문 예약 중 접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편의점 예약은 세븐일레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배송은 '톡 친구 주소 요청' 기능이 있다. 사용자가 물품을 받을 카카오톡 친구를 선택하면 주소 입력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발송된다. 상대방이 주소를 기입하면 신청 메뉴에 받는 사람의 주소가 자동으로 저장된다.
 
배송지가 입력되면 접수 방식에 따라 접수·방문 정보를 알려준다. 편의점 예약을 하면 위치 정보를 기준으로 주변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위치와 접수 유효기간을 안내한다. 기사 방문을 예약하면 방문 희망 날짜와 요청사항을 기입할 수 있다. 이후 보내는 물품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면 카카오페이에 연결한 결제 수단으로 배송비를 결제해 예약을 완료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배송은 생활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와 종합물류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협력해 기존 배송의 번거로움과 불안함을 개선한 서비스"라며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별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안에서 국내 배송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카카오페이 배송'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카카오페이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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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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