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정부가 내달 1일부터 수도권 6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밝혔다.
세종=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