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스마트폰이 해킹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소식에 보안주들이 강세다.
스마트폰에선 해킹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 개인정보는 물론 통화 내역까지 빼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에는 국내에서 스마트폰용 악성코드 ‘트레드다이얼’에 150여명이 감염된 바 있다. 또 애플의 앱스토어 아이튠스가 해킹당했다는 공식 발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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