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LG화학(051910)은 29일 2분기 실적 발표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LG전자로부터 인수하는 화학·전자재료(CEM) 사업 부문 생산능력(캐파)은 10억 평방미터"라며 "향후 2~3년 뒤 캐파 증설 관련해서는 현재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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