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신규 이사회 재구성 무산(2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0-29 09:26:08 ㅣ 2021-10-29 09:26:08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남양유업 본사. 사진/유승호 기자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남양유업의 신규 이사회 재구성이 무산됐다. 남양유업(003920)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남양유업도 올렸다…우유값 평균 4.9% 인상 (국감)홍원식 회장 "남양유업, 매각이 마지막 소임" 손발 묶인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거세진 매각 압박 남양유업, 신규 이사회 재구성 무산(1보) 유승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수익성 악화' 티빙, 이용자 접점 확대 돌파구 "AWS·MS·구글 수요 잡아라"…에퀴닉스, 제2데이터센터 건립 속도 삼성SDS 주총, 1년 전과 달랐다…클라우드·물류에 '올인' 이동통신 미래 먹거리 '로봇'…통신기반 시너지 기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