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보고 시간 조작' 김기춘, 파기환송심서 무죄(1보)
2022-11-16 11:13:05 2022-11-16 11:13:05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고받은 시간 등을 사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83)이 16일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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