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달 2일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금융투자회사의 신성장동력 : 해외진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진출 관련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금융투자회사들에게 바람직한 해외진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세미나는 두 섹션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섹션에서는 김종선
대우증권(006800) 상무, 박천웅 미래에셋자산운용 국제마케팅부문 대표, 로스 그레고리(Ross Gregory) 맥쿼리증권 대표가 '금융투자회사의 해외진출전략 공유'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미나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hglee@kofia.or.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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