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중 한국과 터키간 원전 수출 관련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원자력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27분 현재
보성파워텍(006910) 주가가 전일 대비 4.75% 강세로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G20 기간중 한-터키 원전 수출에 대한 정부간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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