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항생제가 듣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슈퍼박테리아 NDM-1(다제내성세균)에 감염된 환자 2명이 국내 최초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질병관련주들이 강하게 움직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현재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장기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과 70대 여성이 NDM-1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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