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56.8%…2주 연속 상승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민주 47.8% 대 국힘 33.5%
2026-01-12 11:12:28 2026-01-12 14:34:45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오르면서 50%대 중반에 안착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코스피 최고치 돌파가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56.8%로 2주 연속 상승했다. (사진=리얼미터)
 
12일 공표된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1월5~9일 조사·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1.9%포인트·무선 ARS 방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응답은 전주 대비 2.7%포인트 상승한 56.8%였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37.8%로, 지난주와 비교해 3.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습니다. 
 
지역·연령대·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TK)과 수도권, 70대 이상, 20대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48.0%)과 경기·인천(59.1%)에서 지지율이 전주 대비 각각 6.7%포인트, 3.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서울은 52.8%로, 2.6%포인트 올랐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1월8~9일 조사·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3.1%포인트·무선 ARS 방식)에 따르면, 지난주와 비교해 민주당은 2.1%포인트 상승한 47.8%, 국민의힘은 2.0%포인트 하락한 33.5%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10.2%포인트에서 14.3%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이 밖에 개혁신당 4.3%, 조국혁신당 2.6%, 진보당 1.6% 등의 순이었습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8.5%로 집계됐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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