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김용과 '안산 꿈의교회' 찾아…공동체 힘 느꼈다"
"경기도 미래 더 단단하게 준비하겠다"
2026-03-23 12:24:04 2026-03-23 12:24:04
한준호 민주당 의원이 22일 경기 안산 꿈의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한준호 의원 페이스북 화면 캡처)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한준호 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안산 꿈의교회'를 찾았습니다. 한 의원은 이 자리에서 "공동체의 힘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한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서 꿈의교회 방문과 관련해 "서로를 보듬고, 함께 길을 찾는 교인분들의 모습에서 공동체의 힘을 다시 느꼈다"며 "이런 마음이 지역을 살리고, 경기도를 더 따뜻하게 만든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든든한 동지인 김용 전 부원장과 함께해 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한 의원은 "경기도의 미래, 더 단단하게 준비하겠다"며 "예배 중 직접 소개해주시고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해준 김학중 담임목사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엔 김 전 부원장을 비롯해 염태영 민주당 의원도 함께 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예비 경선을 통해 경기지사 예비후보를 한 의원과 추미애 의원, 김동연 현 지사 3명으로 압축했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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