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400억원 조기 지급…상생협력 강화
2026-09-07 10:04:37 2026-09-07 10:04:37
(사진=대상 CI)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대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400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했습니다.
 
7일 대상은 거래 중인 중소 협력사 243곳을 대상으로 당초 지급일보다 30일 앞당겨 결제대금 지급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조기 지급은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약 3주 전 대금 지급을 완료해 협력사들이 명절 전 필요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상은 이와 함께 중소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지원과 ESG 컨설팅, 국내외 판로 확대, 임직원 교육 및 복리후생 지원 등의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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