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 경영전략실장에 김민규 전 신세계부사장 영입
2026-09-07 16:55:35 2026-09-07 16:55:35
세아빌딩(사진=글로벌세아 제공)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글로벌세아그룹이 신세계그룹과 CJ그룹에서 전략·경영지원 업무를 맡아온 김민규 전 신세계그룹 부사장을 영입했습니다.
 
7일 글로벌세아그룹 지주사인 글로벌세아는 김민규 전 신세계그룹 부사장을 신임 경영전략실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경영전략실장은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과 CJ그룹 전략지원담당 상무 등을 역임한 전략·경영지원 분야 전문가입니다. 대기업에서 전략 수립을 비롯해 인사, 감사, 법무, 홍보, 사회공헌(CSR), 대내외 리스크 관리 등 그룹 경영 전반을 담당했습니다.
 
최근에는 세명대학교 부총장을 지냈습니다.
 
김 실장은 앞으로 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주요 경영 현안 대응을 비롯해 대내외 리스크 관리 등을 총괄합니다. 또한 계열사 간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글로벌세아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주요 계열사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경영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방침입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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