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하이닉스가 업황개선 기대감에 3만원을 터치했다.
장중 한때 3만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하이닉스에 대해 "D램 경기가 회복 국면에 진입했고 낸드플래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 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골드만삭스,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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