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현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입사원 81명이 지난 10일 오후 경기 광주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장애영아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영아원 청소와 주변 환경정화를 했고 이후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아이들과 방문했다.
신입사원 입문과정의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물산은 오는 3월에도 2차례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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