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항공株, 유가 급등 우려..나흘째 '저공비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2-24 09:15:2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중동발 '오일쇼크'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며 항공주들이 나흘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대한항공(003490)은 전날보다 600원(0.98%) 하락한 6만400원을 기록 중이고, 아시아나항공(020560) 주가도 250원(2.43%) 큰 폭 빠진 1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석유수출기구(OPEC)의 대표 원유 생산국인 리비아로부터 원유 생산 중단 소식이 전해지자 수급 불안 우려가 증폭되며 이들 종목의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LCC 치열한 생존경쟁..국제선만이 `살길` 리비아사태..정유주vs항공주 '희비' 엇갈려 대한항공, 하늘의 특급호텔 A380 첫 공개 한형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