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KT(030200)테크가 계란 크기만한 초소형 에그를 다음달 출시한다.
8일 표현명 KT 사장은 "다음달 KT테크를 통해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초소형 에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크기는 가로 7cm 세로 5cm에 두께는 17.5mm다.
이 제품은 3명이 동시에 접속 가능하며 무게는 59.5g, 사용시간은 4시간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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