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메디포스트(078160)(대표 양윤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남성용 제품인 '파워 쏘팔메토 프리미엄'을 8일부터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파워 쏘팔메토 프리미엄은 전립선 건강 유지에 좋은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에 면역력과 생식 기능 강화를 돕는 아연 성분을 함유한 전립선 질환 개선제다.
메디포스트는 쏘팔메토가 대서양 해안에서 자라는 천연 야자나무의 일종으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전환을 억제해 잔뇨·빈뇨·야간뇨 등 전립선 증상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의 쏘팔메토 제품과 달리 산수유와 복분자 추출물을 첨가했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메디포스트에서 운영하는 모비타 쇼핑몰(www.mo-vita.co.kr)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2개월 분에 4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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