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명품건설, 전기차 충전시스템 위한 회사 지분 참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9-29 14:09:26 ㅣ 2011-09-29 14:09:26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승화명품건설(111610)은 동원시스템즈(014820)와 함께 ‘자기공진 및 형상화 기술(전기차 온라인 충전시스템)’상용화를 위한 합작투자 회사 설립에 지분 참여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자기공진 및 형상화 기술’은 전기자동차 등에 별도의 충전시스템 없이 도로 등에 매설된 급?집전 장치를 통해 온라인으로 충전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승화명품건설은 카이스트(KAIST)와 함께 도로에 매설되는 급?집전 장치의 제작 및 시공에 참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쌍용차 "2016년까지 판매 30만대·매출 7조원 달성하겠다" GM, 中 상하이에 신기술 센터 연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 "글로벌 위기에도 중장기 전략 수정없다" 르노삼성차, 2013년부터 전기차 양산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