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측은 “빨라진 4G속도를 만끽하며 SNG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타이니팜’ 대응 단말기를 확대하며 서비스 영역도 넓혀 보다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접할 수 있게 할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타이니팜’은 동물을 교배시켜 새로운 품종의 새끼를 얻는 교배 시스템, 농장 꾸미기, 사냥하기, 동물 콜렉션 만들기 등의 시스템이 특징이다.
컴투스는 ‘타이니팜’을 T스토어, 올레마켓에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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