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정식품은 설을 맞아 1만원 대 중후반의 실속 선물세트 8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정식품은 콩 자체의 담백한 맛을 최대한 살린 '베지밀 A'와 고소한 땅콩향이 달콤하게 어우러진 '베지밀 B' 외에도 중·장년층의 당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두유 'GI 프로젝트 베지밀 에이스'도 선물세트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선물세트에는 뼈 건강을 위한 '검은콩두유 고칼슘 베지밀', 검은콩과 검은참깨의 진한 맛이 일품인 '검은콩과 검은참깨 베지밀', 16가지 국산 곡물이 들어있어 든든하게 마실 수 있는 '베지밀 검은콩과 16곡' 등 남녀노소의 영양 간식으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품목들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실속형 음료 선물세트로 한라봉, 블루베리 포도, 녹용보 홍삼 등으로 구성된 썬몬드 '건강담은' 시리즈 혼합 선물세트를 1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정식품은 1월 초순부터 할인점과 편의점 등 각 매장에서 품목에 따라 10~20%까지 판매가격을 할인해 주는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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