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빛소프트(047080)는 중국에서 온라인RPG ‘에이카’ 서비스를 곧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원더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은 ‘에이카’는 다음달 중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하고, 2분기 내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더게임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독점 계약을 통해 중국 대륙 시장의 전체 독점 유통권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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