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오전 1시에 현대홈쇼핑을 통해 방영 예정인 북경상품은 모두투어의 23년 여행노하우를 담아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저렴해진 가격에 기존 상품과는 차별화된 대대적인 특전을 제공한다.
북경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메리어트 노스이스트 호텔(5성급)2박과 춘휘원 온천호텔(준5성급) 1박, 총 110달러 상당의 5대 대표옵션이 포함돼 있다.
이번 상품은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 김포, 김해공항에서 다음달 6일부터 매일 출발하며 39만9000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신광철 부장은 "모두투어의 오랜 노하우로 가격과 혜택 면에서 자신하는 상품이 나왔다"며 "중국의 중심부인 북경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알찬 일정과 차별화된 특전으로 중국 핵심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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