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롯데홈쇼핑(www.lotteimall.com)이 친환경 원목완구 제작 전문기업 숲소리의 나무놀이터 세트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숲소리 나무놀이터 세트는 10가지 동물 모양으로 퍼즐놀이를 할 수 있는 주주블럭과 동물친구 만들기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낚시놀이세트와 숲소리 이야기책 등도 추가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24만9천원이며 오는 24일 오전 10시 20분에 판매된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적립금 3만원과 자동주문전화 이용시 천원 할인, 1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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