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코스피지수가 전날의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을 나타내자 음식료주가 반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3분 대부분의 업종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음식료업종은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최근 음식료업종에 대해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도 경기방어주로써 실적향상이 전망된다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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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001800)은 국내외에서 제과사업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대상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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