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두뇌노화 방지 위한 '브레인큐' 출시
2012-06-18 11:16:53 2012-06-18 11:17:46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가 노년층의 두뇌 전문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브레인큐'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이가 들면 신경세포가 사멸되거나 신경전달물질이 저해돼 기억력이 감퇴하는 뇌의 노화가 진행되며, 특히 이러한 노화는 10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브레인큐의 주원료인 당귀등추출복합물은 12주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식약청으로부터 '노년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고, 제품에 함유된 루테인 성분은 노화로 감소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시켜 선명한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1일 2회, 1회 2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거나 편의에 따라 1일 1회 4캡슐을 섭취해도 된다. 
 
가격은 27만원(12주분)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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